내 평생 살아온 길
1절.
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
걸음마다 자국마다 모두 죄뿐입니다
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
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
2절.
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
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
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
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
3절.
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
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
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
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
'찬송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찬송가 3장. 성부 성자와 성령 (0) | 2022.05.20 |
---|---|
새찬송가 2장. 찬양 성부 성자 성령 (0) | 2022.05.19 |
새찬송가 307. 소리 없이 보슬보슬 (0) | 2022.05.16 |
새찬송가 306. 죽은 죄인 살려주신 (0) | 2022.05.16 |
새찬송가 201.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(0) | 2022.05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