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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

새찬송가 308. 내 평생 살아온 길

by Mungly 2022. 5. 16.

내 평생 살아온 길

 

1절.

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

걸음마다 자국마다 모두 죄뿐입니다

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

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

 

2절.

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

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

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

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

 

3절.

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

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

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

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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